교통사고 후 차량을 수리하여 계속 타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차량의 사고 정도가 큰 경우 또는 침수사고시에는 사고차량을 수리하는 대신 '전손'이나 '미수선' 중 유리한 방향을 선택하여 보상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 전손
수리를 진행하지 않고 차량가격을 현금으로 보상 받는 제도.( 수리비 > 차량가격 )

▶ 미수선
수리를 진행하지 않고 수리비를 현금으로 보상 받는 제도.

그런데 막상 전손이나 미수선 처리를 하려고 하면 보험사는 실제 차량의 시세나 실제 수리비 보다 적은 보상 금액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전손, 미수선 처리시 보상의 기준은 보험사의 제시 금액이 아닌 실제 차량의 시세와 실제 수리비가 기준이 됩니다. 

전손, 미수선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시다면 한국자동차보상센터에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자동차보상센터를 통한 전손, 미수선 보상사례를 확인해 주세요.